만드는 사람, 시몬

안녕하세요, 시몬입니다. 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2015년부터 UX/UI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업으로 삼으면서도, 지난 11년간 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은 것들과 실제 업무에 필요한 도구들을 직접 코딩해왔습니다. 바이브코딩으로 혼자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만들어본 독서 기록 앱 Quollect는 작지만 수익도 내고 있고, 조금씩 더 좋은 제품으로 개선시키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직접 만든 제품들은 projact.kr/works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2025년 초, Quollect를 만든 경험을 공유했는데 많은 질문을 받게 되었어요. 지속적으로 질문들에 답변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바입코딩클럽 단톡방을 만들게 되었고, 내용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 쉽게 따라오실 수 있도록 이곳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생각해본 적 있나요?

평소 불편했던 것을 해결하는 앱, 멋진 나의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진행하는 사업에 필요한 웹사이트나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하지만 코딩을 몰라서, 디자인을 못해서, 마케팅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망설이거나 포기한 적이 있다면 이곳의 콘텐츠들이 도움이 될거예요.

성공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 운영 등 정말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걸 혼자 하기란 어렵지만, AI를 잘 활용하면 불가능하지 않은 시대가 왔습니다.

기획브랜딩디자인개발마케팅수익화운영

이곳은 제가 서비스를 만들면서 위 각 단계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그 팁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만든 공간입니다.

AI 시대, 만드는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AI가 발전하면서 조직의 규모는 빠르게 작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10명이 하던 일을 이제 2~3명이 해내는 시대가 오고 있어요. 이건 곧 우리의 고용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회사에 들어간다고 해도, 하나의 전문 분야만 깊이 파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 전체를 이해하고 조율할 수 있는 사람, AI와 함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 점점 더 필요해지고 있어요.

바이브코딩은 단순히 코딩을 배우는 게 아닙니다. AI를 파트너 삼아 나만의 것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 그 자체가 이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